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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1화 지켜보자

  • “너 같은 녀석이 감히 우리 한국의 천하 군신에게 도전하겠다고? 백 년 더 수련하고 와!”
  • 오성용은 이번엔 심판의 체면도 주지 않았다. 심판이 아무리 밀어도 그는 발을 떼지 않았다.
  • 죠지가 거의 숨이 끊어질 지경이 되어서야 그는 발을 뗐다. 그리고 두 손으로 죠지를 들어 올려 경기장 아래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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