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4화 무릎 꿇어 (하)

  • 하준영이 미간을 찌푸리고 말을 하지 않자, 그와 비교적 가까이에 있던 이준혁이 그의 손에 있던 기획안을 낚아챘다.
  • “이거 너희가 한 거야?”
  • 짓밟혀진 마지막 페이지를 보자 이준혁은 하준영과 김수찬을 향해 엄한 목소리로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