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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화 삼자대면

  • 진천하가 누군가의 악의적인 모함에 권리나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장백만의 말에 송문희가 아무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진천하에 대한 원망도 사그라졌다.
  • “줘 봐…”
  • 장백만의 말에 진천하가 노트북을 가져와 기사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 읽어보았고 그제야 동영상이 그가 약에 취한 뒤, 권리나가 그를 찔러보는 내용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사진들도 그가 정신을 잃기 전에 찍힌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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