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6화 역린(逆鱗)(하)

  • 진천하 일행이 나간 뒤, 힘없이 소파에 앉은 박인수는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고 윤미란은 땅에 주저앉아 통곡하기 시작했다.
  • 박 씨 가문 공장 앞.
  • 날은 이미 어두워 졌지만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공장 주위는 대낮처럼 훤했고 시커먼 연기가 타래쳐 올라 하늘을 가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