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5화 영원한 대장 (상)

  • 하준영이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그는 진천하에게 옛정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 이덕규 부자처럼 회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학교 다닐 때의 호칭을 썼다.
  • “어휴!”
  • 대장이라는 말에 진천하는 학교 다닐 때의 생각이 나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었고 곧 일어나 회의실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문 앞에 다다랐을 때 진천하는 순간 멈춰 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