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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화 회의실 안에서 들려온 비명 소리(하)

  • 그날 동창회 이후 김수찬과 다른 동창들은 부산에 와서 그를 찾아갔다. 하준영은 이준혁이 직접 뽑은 과장이고 인사부도 그가 추천한 사람이라 눈감아줬다.
  • 김수찬은 오늘 회사에 와서 입사 서류를 작성했다.
  • “짱, 이준혁이 무슨 일이든 너한테 맡길 정도로 널 믿고 있네. 나중에 이준혁이 회사를 물려받기만 하면 넌 적어도 대표 자리에 오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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