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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화 일을 자초하는군(상)

  • 많은 하객들이 모두 뛰어나와 신부를 보았다. 시간이 되었을 때 강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권리나가 덮고 있던 면사포를 날려버렸고 그녀는 본 모습을 드러냈다.
  • “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 “세상에, 신부 얼굴이 왜 이렇게 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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