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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다

  • 박미주와 진천하는 오더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갑자기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활짝 열고 회의실로 들어섰다.
  • 두 사람은 큰아버지 일행이 다시 돌아온 줄 알고 고개를 들었지만 이 씨 부자를 확인한 순간, 두 사람 표정이 엇갈렸다.
  • 흠칫하던 진천하는 이내 두 사람이 청룡의 경고로 사과하러 왔다는 걸 깨달았지만 이를 모르는 박미주는 깜짝 놀란 얼굴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사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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