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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1화 통제를 벗어난 상황

  • 그건 아직 가장 심각한 게 아니었다. 털보 사장, 송덕승의 은하 마케팅은 아예 강제로 문을 닫게 되었다.
  • 심지어 파라다이스 호텔조차도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생겼다. 파라다이스 호텔의 20층에서 싸움이 났고 그중 한 손님이 ‘실수’로 다른 한 손님을 밖으로 밀어버려 현장에서 바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 그리하여 파라다이스 호텔도 관련 부서로부터 정돈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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