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7화 골든 트라이앵글을 평정하다
- “임 대표님, 큰일 났습니다. 조금 전 대표님께서 파라다이스 호텔의 글로벌 체인점 엘리트들을 골든 트라이앵글에 파견 보내셨잖아요, 그런데 곧바로 무시무시한 미스터리 세력이 나타나 해외에 있는 저희 세력들을 마구 공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파급력이 엄청나요!”
- 임지강이 하루 만에 파라다이스 호텔 글로벌 체인점 엘리트들을 골든 트라이앵글에 파견 보내 그곳을 평정하려고 할 때.
- 정보국 책임자가 당황한 표정으로 임지강 앞에 나타나 보고서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