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6화 미녀 기자(하)

  • “죄송합니다. 저는 회사의 규칙과 규정에 따라 일을 할 뿐입니다. 부 사장님께서 직접 오셨다 하더라도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저희 회사에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 선혜연은 부지훈의 말을 듣고 놀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섭게 화를 냈다.
  • “당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