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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화 함정

  • 부지훈은 그렇게 혼잣말을 하더니 방에서 나갔지만 임시연은 옷장에 숨어서는 아무 소리도 못 내고 나오지도 못했다.
  • 같은 시각 진천하는 권리나를 따라 파티장에서 재벌들과 담소를 나누며 명함을 주고 받느라 누가 그들의 방에 들어와 함정을 팠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함정은 하나가 아니다!
  • 스카이 호텔 밖에서 인기 스타 장아리가 차에 앉아 혐오의 눈빛으로 권리나의 방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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