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5화 권리나의 스캔들 (하)

  • 처음에 박미주는 권리나가 그동안 스케줄이 많아서 너무 바빠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기에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줄곧 자신의 브랜드 기획에 몰두하고 있었다.
  • 일요일, 박미주는 평소처럼 컴퓨터를 켜고 자료를 찾고 있었다.
  • 그러나 컴퓨터를 켜자마자 검색어 순위에 뜻밖에도 권리나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