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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화 시간 좀 줄래?

  • 밤하늘에 갑자기 터진 불꽃은 전체 부산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시민들은 이미 식사를 마쳤을 때라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헬기가 전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은성 빌딩의 스크린과 광장의 불꽃을 보고는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허공을 바라보았다.
  • 세 번 연속 이어진 사과에 박미주는 마침내 감동하여 눈시울이 빨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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