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3화 대가는 치러야지(상)

  • 진천하와 단 둘이 있으면 먼저 자리를 피했고, 아빠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 댁에 일 주일 더 머무르겠다고 했다.
  • 진천하는 박미주가 외할머니 댁에 머무르는 동안, 먼저 부산으로 돌아가 박기태 부자를 손봐 주기로 했다.
  • “최 사장,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