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33화 선정적인 영상

  • “트위터에 올라온 주소가 바로 여기고 안에 있는 사람이 바로 선정적인 영상에 나오는 여성 이월야 씨일 테니. 우리도 빨리 들어가서 취재해 보는 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합뉴스의 기자입니다. 혹시 이월야 씨 본인 맞으실까요?”
  •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