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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9화 이렇게 대담해?

  • 매니저가 다시 소리쳤다.
  • "빨리! 이 두 사람을 제대로 혼내줘! 내가 책임질 테니, 600만 원 줄게! 빨리, 이 두 놈을 때리고 날 병원에 데려가!"
  • 큰 상금이 걸리면 용감한 자가 나타난다고, 비록 600만 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현장에 있던 몇몇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려 바로 윤상현과 임성준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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