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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4화 길에서 부당함을 보다

  • 진공공이 떠난 뒤, 군무염은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즉시 흠천감으로 향했다. 그는 가장 빠른 날을 골라 소지유를 정비로 책봉을 하려 했다.
  • 한편, 소지유는 위험에서 벗어나 숨을 돌린 뒤에야 백천상의 약을 갈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떠올렸다.
  • 소지유는 서둘러 약상자를 챙기고 추월이를 데리고 여의방으로 허겁지겁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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