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5화 비로 책봉하다

  • 창백한 얼굴의 황제를 보고 희 귀비는 감히 더 말을 얹지 못하고 그저 황후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냈다.
  • 황후는 희 귀비와 사이가 좋지는 않았으나 황손이 달린 문제에서 황실에 손해가 가는 것을 두고만 볼 수는 없었다.
  • 황후가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