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6화 중상으로 쓰러지다

• “무어라 하였느냐? 백천상이 다쳤다고?”
• 소지유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혹시 궁중에서 사람을 구하다 그런 것은 아닌가 싶었다.
• 그녀는 급히 입을 열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