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7화 재미있는 일

  • 또 온종일 마차에서 시달리며 다들 날이 어두워져서야 풍령도에 도착했다.
  • 마차에서 내린 소지유는 기지개를 켜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 ‘나는 풍령도가 그저 나루터일 줄 알았는데 촌락에 더 가깝구나. 많은 주민과 장사꾼들뿐만 아니라 역참도 하나 있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