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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8화 미인을 위해 분노로 관을 붉히다

  • 화천교가 흥분하며 말을 이었다.
  • "그뿐만이 아니에요! 또..."
  • 소지유는 넋 나간 듯 한유문과 화천교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불과 7일 만에 안친왕부에 이렇게 많은 죄명이 씌워질 줄은 몰랐다. 만약 안비월의 추문까지 확정된다면, 안친왕부는... 정말 무너져 내릴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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