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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4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안비삼은 어리둥절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 동주는 입소문을 중요시하고 여인들은 더욱이 정조를 중요시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벌거벗겨진 모습을 보인 안비월의 명성은 완전히 망가졌다.
  • 죽음으로 의지를 표현하고 싶지 않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부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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