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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6화 의원의 능력은 마음을 치료하는 거예요

  • 노심은 소지유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겸연쩍게 입을 열었다.
  • “소 낭자 뵙기가 부끄럽습니다.”
  • 그러나 소지유는 비웃지 않았다. 오히려 약간 놀라운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노심에게서 이렇게 신령처럼 성스럽고 깨끗한 모습을 처음 보았다. 노심은 정말 어둠을 밝히는 불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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