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9화 끊어진 실

  • 소지유가 크게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자 안비월은 바로 경기를 준비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궁녀들이 용등전에 의자와 함께 오색실과 오색구슬을 가지고 왔다.
  • 안비월은 경기 시작 전 주의 사항을 얘기했는데 오색실 팔찌를 만들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