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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화 너는 무엇을 하든 다 된다

  • 군무염은 소지유의 손을 잡고 사람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더니 완영강반의 난간을 붙잡고 강 쪽을 바라보았다.
  • 이곳에선 낮에 아주 성대한 용주경기가 펼쳐졌었다. 그것은 권력이 있는 자들의 치열한 경기였다.
  • 그러다 저녁이 되자 이곳에선 또다시 용주경기가 펼쳐졌다. 저녁의 주요 참가인원은 일반 백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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