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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흉기 발견

  • 안비월은 소지유의 프로다운 모습을 보고 불안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어 바로 훈계하기 시작했다.
  • “여태까지 고한 건 이 호위무사가 질식으로 사망한 게 그릇되었다는 것 아니냐! 이것 또한 너한테 살해당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느니라!”
  • 소지유는 검시를 계속 진행하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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