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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화 행적이 괴상한 넷째 아씨

  • 소지유는 말을 마치자마자 탁자 위의 작은 반투명한 풀을 들고 떠났다. 전혀 스스럼없는 모습에 백천상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 소지유는 진작 추월이를 데리고 떠났다.
  • 열린 방문을 보며 백천상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 만약 지금 이 순간 소지유가 이 웃음을 보았다면 자신의 경계가 정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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