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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5화 도전

  • 이번에는 소지유가 입을 열기 전에 화천교가 참지 못하고 나섰다.
  • “금산서원이라고 하셨습니까? 그것은 북초의 서원이 아닙니까? 북초의 사람들은 정말 간이 큽니다. 대군께 흠씬 두들겨 맞고서도 도전하러 왔다니?”
  • 백천상은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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