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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화 집을 허물다

  • 군무열은 계속해서 숫자를 세고 있었다.
  • “다섯! 여섯! 일곱...”
  • 군무정은 긴장감에 가슴이 벌렁거렸지만, 마당에서 자기 몸을 가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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