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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2화 무염 대군은 가짜 절름발이?

  • 용등전, 반 시간 전.
  • 용등전의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왜냐하면 안친왕 저택의 군주 , 안비월이 군무염은 가짜 절름발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직접 군무염이 걸어 다니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
  • 이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다. 만약 군무염이 북초 전장에서 갑자기 부상을 입어 경성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면, 지금쯤 동주의 철기는 북초의 안성 땅을 밟고 있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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