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9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 진욱은 성난 목소리로 말했다.
  • “나는 제자들에게 스승을 존중하고 예법을 지키라고도 가르쳤다네! 그건 까먹은 건가? 지금 당장 부이서원으로 돌아가든가 아니면 아예 부이서원에서 나가게! 가경환과 유명의 일은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네!”
  • 유민은 가지 않겠다고 버텼지만, 뒤에 있던 학생들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