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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화 천금연에 모셔다드리겠습니다

  • 소지유는 물에 푹 젖은 채 머리카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백천상을 보며 놀라 물었다.
  • "이…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아니, 여기는 어떻게 들어오신겝니까?”
  • 백천상은 조금 처참한 꼴로 얼굴의 물을 훔쳤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것인지 잠시 생각하던 백천상이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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