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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6화 평생 잊지 못해

  • 소연우는 바보가 아니었다. 고연희가 그녀를 죽이려고 했는데 그런 가해자에게 연민을 느낄 정도로 어리석지 않았다.
  • 하지만 드러난 사실이 그랬다. 모승범이 고진엽을 확실하게 부정하지 않는 한 고연희는 반쪽짜리라도 모씨 가문이었다.
  • 만약 고연희가 한시혁의 손에 잘못되기라도 하면 형세는 그에게 매우 불리해질 것이다. 소연우는 한시혁이 자신 때문에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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