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7화 또다시 발생한 충돌

  • 영화가 시작되었고 미스터리 영화라 그런지 분위기가 살짝 으스스했다. 소연우가 영화를 고를 때 작품에 등장하는 연예인을 보고 골랐다. 임가희가 이 영화의 서브 여자 주인공을 맡았기에 당시 촬영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소연우에게 말해주었고 그 덕분에 소연우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 전부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자극적인 화면이 나올 때마다 소연우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움츠린 채 한시혁의 팔을 꽉 잡았다.
  • “이 영화 어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