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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화 원망이 생기다

  • 소연우는 어둠이 깃들고 나서야 퇴근할 수 있었다. 회사를 나서자마자 익숙한 차 한 대가 보였는데 한시혁의 차량 번호라는 걸 확인하고는 빠르게 걸어갔다.
  • 그녀가 타자마자 강산이 시동을 걸어 별장으로 향했고 차 안에 앉아있는 한시혁의 몸에서 특유의 우디향이 풍겼다.
  • “허지훈이 직원한테 너무 빡빡한 거 아니야? 왜 맨날 이렇게 늦게 퇴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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