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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화 제일 예쁜 드레스

  • 소연우는 아침 일찍 일어나 오후가 되기 전에 드레스를 다 완성했다.
  • 기대했던 드레스가 완성됐다는 말에 최현옥은 모처럼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화이를 데리고 드레스를 살펴보러 갔다.
  • 다섯 장의 디자인 원고 중 세 장을 골라 만들어 보라고 했었는데 애초에 최현옥은 그저 앤디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완성된 드레스를 보자 최현옥은 다섯 장의 디자인을 모두 완성시키지 않은 것이 후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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