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0화 날벼락이라도 맞을까 걱정돼서

  • 소연진은 일이 이렇게 뒤집힐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또한 그녀가 클럽에 간 일이 기자에게 찍힐 줄은 더더욱 몰랐다.
  • 방금 전까지도 하기로 했던 광고 모델 계약과 작품 계약들은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루이 쪽에서도 소연진에게 모델료 80%를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 소연진이 어렵게 얻은 기회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 그녀는 열받아 울면서 황민희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