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66화 당신의 주문을 받고 싶지 않아

  • 장서윤은 소연우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 “설보람이 연우 씨를 노리고 있으니 연우 씨는 그 누구와도 접촉하면 안 돼요. 설보람이 백수빈과 친하다는 건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연우 씨 임신도 했는데 그 사람들이 나쁜 마음을 먹고 연우 씨를 다치게라도 하면 저는 평생 마음이 편치 않을 거예요.”
  •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어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