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0화 결말을 짓다

  • “연우는 어디에 있어, 먼저 연우를 풀어줘.”
  • 두 사람이 만나고 뱉은 첫마디 말부터 한진우는 쌀쌀했다. 그는 예수영이 그를 돌아오게 하는 방식이 정말 화가 났다.
  • 예수영은 오히려 개의치 않는 표정이었다. 그녀의 요구는 간단했다. 한진우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면 됐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