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1화 다 사장님의 따님 덕분입니다

  • 상황이 안 좋은 쪽으로 돌아가는 것 같자 소연우가 나섰다.
  • “똑같은 드레스를 제작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혹시 저희 잠깐 백스테이지에 가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 모든 드레스는 유일무이해야만 했다. 똑같은 디자인을 제작한다는 건 다른 드레스의 가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평소에 꽤나 똑똑하게 행동하던 장시아인데 왜 관건적인 시각에 이렇게 멍청한 발언을 하는지 소연우는 이해되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