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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화 사장님도 디자인할 줄 아세요?

  • 소연우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 “괜찮아. 반찬만 먹어도 배가 불러.”
  • 그녀는 자신의 의자를 그에게 건네준 다음 그의 옆에 앉았다. 모두 반찬이었기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목이 말라 부지런한 꿀벌처럼 계속하여 물을 받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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