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화 경고

  • 말을 마친 하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나보다 더 신이나 보이는 그녀의 표정에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 “내일 출근이니까 오늘 밤은 내가 쏠게!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 나는 오늘 밤 취직 성공 기념으로 거하게 쏘기로 했다. 여태 나를 돌봐준 하영에게 보답하고 싶기도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