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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4화 하영을 만나다

  • 더는 진태현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았던 나는 축객령을 내렸다.
  • 그가 떠난 뒤, 나는 홀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하루 종일 일한 탓에 몸이 피곤했지만 짜증이 나서 그런지 전혀 잠이 오지 않았다.
  • 이튿날 깨어났을 때, 나는 짙은 다크서클을 발견할 수 있었다. 거울 속에 비친 초라한 모습에 나는 저도 모르게 피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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