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0화 대낮

  • “고시혁, 어떻게 된 일이야. 너 혼자 살고 있고 아무도 안 온다고 했잖아.”
  • “나... 나도 몰라, 진짜 나 혼자 살고 있어.”
  • 방안에서 고시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많이 놀란 것 같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