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3화 나와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 내 결정에 마용택은 크게 놀란 눈치였다. 그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그는 내가 임신을 빌미로 서강민에게 매달릴 거라고 생각한 듯했다.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다.
  • “나는 이미 서강민과 끝났어. 그리고 이 아이를 혼자 키우기로 결정했어. 마용택, 날 친구로 생각한다면 이걸 서강민에게 말하지 말아 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