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4화 외박한 서강민

  •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갔지만 전처럼 소파에 앉아 있는 서강민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았다.
  • 나는 주방에 들어가 저녁 준비를 했다. 서강민이 지금까지 안 들어온 것을 보면 회사에 일이 많은 것 같았다. 서강민은 항상 미친 듯이 일했다.
  • 반찬 몇 가지에 국을 준비한 나는 상을 차리고 그를 기다렸다. 서강민과 오랫동안 지내면서 발견한 것인데 이것들은 모두 그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