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8화 술을 마시다

  • 진태현과 이 화제로 얘기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나는 그대로 회의실을 나갔다.
  • 계속해서 일할 마음이 사라진 나는 회사를 나가 하영에게 술 먹자고 전화를 걸었다.
  • 하영은 일하는 중이었는데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자 바로 연차를 내고 나왔다. 그래도 친구가 최고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