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1화 서강민에게 키스 당하다

  • 나는 그저 아이만 되찾을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씨 가문에 대한 원망은 점점 커져만 갔다. 아이만 되찾는 것으로 지난 1년 동안의 고통을 보상받지 못할 것 같았다.
  • “고시안, 당신은 내 아내잖아. 그런데 다른 사람을 도와 내 회사를 무너뜨리겠다는 거야?”
  • 서강민은 미간을 찌푸린 채, 화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