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6화 남의 좋은 시간을 망치다

  • “고시안!”
  • 내가 너무 흥분한 탓인지 나를 바라보는 서강민의 눈썹이 깊게 찌푸려져 있었다. 그도 화가 난 것 같았다.
  • 나는 그의 눈에서 책망과 불만을 읽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